[스포츠서울]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인 바바 후미카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바바 후미카의 실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1995년생인 그는 167cm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일본에서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국내 네티즌에게는 현아를 비롯해 설현과 배우 김유정을 닮은 외모로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최근 방송된 MBS '파이널판타지 XIV 빛의 아버지'에선 화보 속 모습을 찾기 힘들었으며, 이에 네티즌은 "속았다", "이래서 사진을 믿으면 안 돼" 등 다소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바 후미카는 지난 2014년 영화 '퍼즐'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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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바바 후미카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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