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바비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외모를 가진 모델이 화제다. 


지난 6일(현지 시간) 한 온라인 미디어 매체가 메이크업에 가려져 있던 여성의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인공은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키나 쉔(Kina Shen)으로 '살아 움직이는 인형'이라불리는 여성 모델이다. 

40만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그는 독특한 메이크업과 타고난 패션 센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키나 쉔은 비현실적 인형 외모뿐만 아니라 사람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한 마네킹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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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온라인 커뮤니티, 키나 쉔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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