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수경기자] 이한나가 '제6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善)에 선발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7일 저녁 서울시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날 '선'에 당선된 이하나는 드레스 심사에서 높은 킬힐 탓에 휘청거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이한나가 '미스코리아 선' 왕관을 수여받을 때 왕관이 머리 위에서 계속 떨어져 난감한 상황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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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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