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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 이연주가 5회초 이닝 종료 후 특별공연을 하고 있다. 2017. 7. 6포항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포항=스포츠서울 최승섭기자] 2017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은 롯데와의 3연전에서 4-2(7월4일),6-5(7월5일)로 승리하며 이날 스윕에 나섰지만 2-4로 패해 스윕 달성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위닝시리즈를 챙기며 올 시즌 제2 홈구장인 포항야구장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마쳤다.

포항야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을 위해 삼성 치어리더들이 5회초 경기 후 특별공연을 했다.

블랙패션으로 마치 블랙스완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치어리더 이연주의 모습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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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이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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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이연주
치어리더 이연주(왼쪽)와 권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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