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Mnet '아이돌학교' 최연소 참가자가 화제다.


지난 28일 네이버 TV에 Mnet '아이돌 학교' 입학생 최초 공개 영상이 게재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돌학교 최연소 참가자'라는 제목의 글이 퍼지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아이돌학교'의 최연소 참가자는 2005년생 김은결으로 올해 만 12세다.  


Mnet이 공개한 사진 속 김은결은 또래보다 성숙한 외모와 청순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초등학생이면 너무 어리다", "어린 나이에 상처받지 않기를",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아이돌학교'는 아이돌 전문 교육기관을 콘셉트로 하는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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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온라인 커뮤니티, Mnet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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