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블랙핑크의 명품 무대 의상이 화제다. 


지난 25일 SBS '인기가요'에서는 블랙핑크가 무더위를 날려줄 신곡 '마지막처럼' 무대를 꾸몄다.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이날 지수가 입은 의상의 가격은 1686달러(한화 약 190만 원)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블랙핑크 멤버들이 입은 무대 의상은 거의 명품 브랜드의 것으로 총합이 43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22일 신곡 '마지막처럼' 발표 후 활발한 활동 중이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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