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애플힙 몸매로 SNS 스타로 등극한 미국 피트니스 모델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미국 콜로 라도 출생의 피트니스 모델 썸머 레이(Sommer Ray)가 주목을 받고 있다.


썸머 레이는 96년생으로 15세 때부터 피트니스를 시작하고 이후 각종 피트니스 대회에서 우승을 싹쓸이했다.


키 168cm에 몸무게 55kg인 썸머 레이는 누구나 꿈에 그리는 이상적인 몸매의 소유자.


그는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으로 빠른 시간 안에 유명인사로 떠올랐다. 사진 속 썸머 레이는 아름다운 미모와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모은다. 특히 힙업된 몸매로 유명 인스타그램 스타 젠 셀터와 함께 피트니스 모델계의 쌍두마차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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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썸머 레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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