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홍민정 아나운서의 명품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홍민정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 뉴욕 화씨 94도 섭씨 35도. 여기 꼭 한 번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왜 오늘 어린이 대공원이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원피스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으며, 굴곡진 보디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KBS2 '출발드림팀 시즌2'에 출연해 흠잡을 곳 없는 래시가드 자태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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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홍민정 SNS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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