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22일 서울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폴라초이스 한국 론칭 10주년 및 신제품 ‘리지스트 오메가 세럼’을 출시 기념 파티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희를 비롯 팔로알토, 기린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고, 설립자인 폴라 비가운 여사도 내한해 의미를 더했다.
폴라초이스는 수년간 화장품 매장 점원으로 일하면서 지나치게 정직한 고객상담으로 인해 ‘화장품 경찰관’이란 애칭으로 널리 알려진 폴라 비가운 여사가 지난 1995년 직접 설립한 브랜드다.
폴라 비가운은 많은 참가객들 앞에서 직접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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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 비가운은 새롭게 선보이는 ‘리지스트 오메가 세럼’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리지스트 오메가 세럼은 필수 지방산 오메가 3,6,9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 충분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피부장벽을 강화해 손상된 피부 깊숙이 활력을 채우고 칙칙한 피부 톤을 즉각적으로 밝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꼬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 민감하거나 연약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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