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 4700만원?…메시의 화려한 바캉스 주목
    • 입력2017-06-19 09:54
    • 수정2017-06-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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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이비자
이비자섬에서 휴가를 즐긴 리오넬 메시와 그의 연인 안토넬라 로쿠조, 루이스 수아레스- 소피아 빌비 부부, 다니엘라 세민-세스크 파브레가스 부부(왼쪽부터). 캡처 | 안토넬라 로쿠조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FC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30·아르헨티나)가 럭셔리한 바캉스를 보내고 있다. 18일(헌지시간) 스페인 일간지 ‘아스’지는 바르셀로나에서 시즌을 마친 메시가 팀 동료 루이스 수아레스,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와 지중해의 대표적인 섬 이비자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비자엔 이들 셋 뿐 아니라 연인, 아내까지 합류했다. 메시는 8년 연인인 안토넬라 로쿠조와 동행했다. 수아레스와 파브레가스도 미모의 아내와 이비자를 찾아 모처럼 여유를 즐겼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들 셋이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하는 데 무려 3만7330유로(약 4730만 원)를 썼다. 로쿠조 인스타그램엔 당시 분위기를 전하는 사진과 함께 “레스토랑 직원이 전달했다”며 5000만원에 가까운 저녁식사 영수증도 게재됐다. 주문한 메뉴도 상세하게 적혀 있었는데 고급 샴페인인 돔 페리뇽만 41병을 즐긴 것으로 밝혀졌다. ‘아스’지는 ‘돔 페리뇽만 총액의 60%를 차지한다’며 ‘여러 위스키와 27개의 피자 등도 포함돼 있다’고 했다. 하지만 영수증 사진은 메시 SNS 계정에도 공유가 돼 일반 팬들이 관심을 보이자 곧바로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는 “이것을 믿는 사람들이 있느냐”며 웃어넘겼다. 사실이든 아니든 빅리그 최고 스타들만의 화려한 휴가와 식사 문화를 느끼게 한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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