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통신] 선배 응원 위해 비키니 입으라는 '이해 불가' 中 학교
    • 입력2017-06-18 08:44
    • 수정2017-06-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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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중국의 한 고등학교가 여학생들에게 비키니를 입으라고 강요해 논란이다.


최근 중국 신화통신은 중국의 대입 시험인 '가오카오' 시즌에 벌어진 황당한 사건을 소개했다.

이날 중국 충칭시의 한 고등학교는 시험을 보는 3학년 선배들을 응원한다는 명목으로 2학년 여학생들에게 비키니 차림으로 시험을 보게 했다.


2학년 여학생들은 본 시험이 아닌, 모의 시험을 치르기 위한 것이었다.


설립 당시에도 '전통'이라는 명목 아래 학생들에게 비키니를 강요해 논란을 일으켰던 이 학교는 잠시 중단했던 '전통'을 다시 부활시켜 비난을 받고 있다.


이에 따른 학생들의 반발은 커졌다. 여학생들은 "비키니를 왜 입어야 하느냐"고 항의했다.


학교 관계자는 "시험을 잘보라는 후배들의 자발적인 응원이었다"고 해명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신화통신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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