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우크라이나 미녀 쌍둥이가 화제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우크라이나 출신 미녀 쌍둥이가 유연한 자세를 취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나이 24세인 쌍둥이 자매 에리나와 에밀리자는 놀라운 유연성으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사진 속 에리나와 에밀리자는 고난도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이며 유연성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이 쌍둥이 자매는 유연성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미모까지 갖추고 있어 네티즌들의 열띤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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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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