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트로트 가수 장태희의 남다른 몸매가 화제다.


1983년 생 장태희는 지난 2010년 TBC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그해 데뷔 앨범 '모던 트로트'를 발표하고 히트곡 '도라지'로 트로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간드러지는 노래 실력만큼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2cm 장신 미녀 장태희는 일상 속에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그는 SNS를 통해 "자꾸 가리니까 육덕져 보이고 맞는 의상도 없어서 자신감 있게 드러냈다. 야하다는 표현보다는 섹시하다는 피드백으로 예쁘게 봐달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장태희의 SNS 속 매력 가득한 모습을 찾아봤다.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장태희


호피 무늬를 좋아하는 그녀? 아찔한 각선미 '시선 강탈'


한 눈에 봐도 우월한 비율 '엄지 척'


숨길 수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단아한 반전 매력까지 갖춘 그녀, 장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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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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