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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섹시 대결에도 품위가 넘쳤다? 관록의 배우 김선아와 신세대 섹시 아이콘 이태임이 흥이 넘치는 매력으로 포토 타임을 빛냈다.14일 오후 JTBC의 새 금토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의 제작발표회 현장. 뻔한 의상과 포즈로 시간을 때우는 일부 스타들과 달리, 김선아와 이태임은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잘 살린 모습으로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이끌어냈다. 10여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뜨거운 섹시 대결로 관심을 끌었던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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