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속옷 모델 겸 영어 선생님으로 활동 중인 중국 여성이 화제다.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생들이 수업 듣고 싶게 만드는 영어 선생님의 미모'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이 여성은 중국 국적으로 영어 선생님 겸 속옷 모델 일을 하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미모와 몸매, 그리고 지성까지 갖춘 그에게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일상 모습을 통해서는 청순한 면모를 보여주는 한편 화보에서는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이 여성의 SNS 사진에 "선생님의 은밀한 이중생활이다" "다 갖춘 여자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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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티에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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