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허리 21인치를 자랑하는 베트남 여성이 화제다.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미 허리를 가진 베트남 미녀"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이 여성은 21인치 밖에 되지 않는 가녀린 허리로 온라인상에서 유명인사가 됐다. SNS를 통해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중에는 운동 중 찍은 사진과 비키니를 입고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등 몸매를 엿볼 수 있는 것들이 많다. 특히 자신의 손으로 허리를 감싸며 얇은 허리를 인증한 사진으로 그는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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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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