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그룹 레드벨벳은 유독 폭죽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 무대에서 예상치 못한 폭죽이 터질 때면 소리를 지르거나, 두 손으로 귀를 막는 등 귀여운 행동들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레드벨벳이 또 한 번 폭죽에 당했다. '제23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7 드림콘서트'(이하 '2017 드림콘서트')가 3일 오후 6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콘서트 마지막에는 전 출연진들이 무대에 올라 영화 '국가대표'의 OST 러브홀릭스의 '버터플라이(Butterfly)'를 불렀다.
노래 중반부쯤 하늘에서는 콘서트 주최 측이 준비한 폭죽이 터졌고, 가수들과 팬들은 이를 보며 환호했다.
그런데 유독 레드벨벳은 화들짝 놀라며 가수들 사이로 숨었다. 몇몇 멤버들은 귀를 막고, 서로를 끌어안았다. 금세 폭죽에 적응한 멤버들은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팬들은 "레드벨벳 귀여워", "폭죽에 또 놀랐네", "가수들 사이로 숨는 거 봐"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ㅣ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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