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수경기자] 배우 서예지와 모델 강승현이 완벽한 비율을 과시했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악녀'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악녀' 주연 배우 김옥빈, 신하균, 김서형뿐만 아니라 예원, 김보미, 류현경, 서예지, 박은지, 공현주, 강승현, 황우슬혜, 이수민, 재희, 유연석, 유지태, 권혁수, 온주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영화 '악녀'는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김옥빈)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로 오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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