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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그룹 유키스 일라이와 지연수가 오늘(3일) 결혼식을 올린다.
일라이와 지연수는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지난 2014년 6월 혼인신고한 후 부부로 살아왔다.
3일 일라이와 지연수는 결혼 3년만에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지각결혼식을 올린다.
일라이의 아내 지연수는 11세 연상으로 두사람은 결혼식을 올리기까지 쉽지않은 과정을 거친 만큼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ggroll@sportsseoul.com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원파인데이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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