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빼어난 외모에 뛰어난 실력까지 겸비한 배구선수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캐나다 출신의 배구선수 에이단 레아가 압도적인 미모와 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키 196cm를 훌쩍 넘는 에이단 레아는 21세의 어린 나이에 엘프 같은 미모를 지녀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에이단 레아는 캐나다에서 청소년 시절인 2014년 U17에서 주장을 맡으며 U18에서는 전국 대회 동메달을 획득할 만큼 실력도 출중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직 어리니까 가능성이 더 많겠네", "미모만큼 실력도 출중하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에이단 레아는 현재 콜로라도 대학교 배구팀에서 미들 블로커 포지션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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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에이단 레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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