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설현 닮은꼴로 유명한 일본의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새삼 화제다.


주인공은 오카조에 마키. 그는 92년생으로 와세다 대학 문화구상학부 졸업한 수재로 일본에서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특히 오카조에 마키는 아나운서임에도 아이돌 다운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 닮은꼴로 한국에서도 많이 사랑을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돌 해도 될 거 같아", "일본 아나운서 중에서도 상위 클래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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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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