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차태현이 연출에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는 청춘드라마 '최고의 한방'이 30일 제작발표회를 열고 안방극장으로 찾아온다.


이세영은 명품 각선미를 자랑하는 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앞서 한 매체에서 이세영은 하루에 스쿼트를 500~700개 정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은 바 있다.


제작발표회에는 유호진PD, 라준모(차태현)PD, 윤시윤, 이세영, 김민재, 윤손하, 홍경민, 동현배, 차은우, 보나가 참석했다.





news@sportsseoul.com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