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스틸러와 기아 프리미엄 세단 스팅어의 컬래버래이션이 화제다.


최상급 주행성능, 고급스러운 디자인, 첨단 사양을 갖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에 걸맞은 스틸러의 완성도 높은 아이웨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스틸러 관계자는 기아차의 아이덴티티인 호랑이 그릴의 디테일을 외관에 적용시키고, 스팅어의 흑니켈 컬러 도금으로 고급스러운 컬러 마감은 물론 스틸러 만의 디테일을 더해 더욱 완성도 높은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아시아나, 삼성, 아모레 퍼시픽 등 국내 유수의 브랜딩을 담당하는 시트러스 디자인 에이전시와의 공동 개발로 국내외 디자인 업계는 물론 기아차 구매고객, 일반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되며, 6월 스팅어 출시와 더불어 기아 선정 특별 공식 영업점, 스틸러 쇼룸 등에서 한정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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