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 빅토리아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5일 오후 빅토리아 공작실은 중국 예능프로그램 '쾌락대본영'의 20주년 특별 행사에 참석한 빅토리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화이트 컬러의 셔츠를 입고 블랙 진을 매치, 깔끔하고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특히 여기에 알파벳이 들어간 큰 주얼리를 착용해 패셔니스타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빅토리아는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완벽한 몸매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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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빅토리아 공작실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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