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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조별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를 2-1로 꺾고 2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 대표팀의 이승우(가운데)가 우찬양(왼쪽)이 뿌린 물을 맞고 있다. 2017. 5. 23.
전주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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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조별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를 2-1로 꺾고 2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 대표팀의 이승우(가운데)가 우찬양(왼쪽)이 뿌린 물을 맞고 있다. 2017. 5. 23.
전주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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