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육감적인 모습으로 화보를 찍은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의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만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정이 남성잡지 '맥심'의 6월 호 표지가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맥심' 6월 호 표지 모델로 나선 유정이 핑크빛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테니스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표지 속 포즈를 취한 유정의 모습 옆에는 '지금껏 본 적 없는 베이글 여신과 여름을 여는 두근두근 LOVE 게임'라는 내용의 글귀가 이번 과월 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또 다른 표지에서는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유정이 테니스 채를 들고, 테니스 네트 뒤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으로 섹시함을 자아냈다.


한편, 유정이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3월 신곡 '롤린(Rollin)'으로 컴백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맥심 제공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