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대만 출신 승무원이 일본 열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최근 일본 매체 'SoraNews24'는 "천 년에 한 번 나올 만한 미녀가 등장했다"는 보도와 함께 미녀 승무원 가오위원(高鈺雯, 고옥문)을 소개했다.


1991년 생의 가오위원은 학창시절부터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대학교에서 '퀸카녀'로 불리며 유명세를 치렀다.


팔로워 13만 명을 보유한 그녀의 SNS 또한 인기다. 가오위원은 SNS를 통해 일상 사진들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미모와 더불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오원은 현재 '타이거에어 타이완' 항공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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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가오위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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