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티아라 효민, 지연의 트러블메이커 무대가 화제다.


13일 티아라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효민과 지연은 현아 장현승의 '트러블 메이커'의 '트러블 메이커' 무대를 선보였다.


효민은 흰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쭉 뻗은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를 자랑했다.


지연은 검은색 슈트 안에 브라톱을 입고 섹시미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음악에 맞춰 노래도 직접 불렀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 몸을 밀착한 뒤 파격 안무를 선보였다. 또 키스 퍼포먼스도 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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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효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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