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요즘 젊은 사람들이 흔하게 쓰는 말 중에 '오진다(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 혹은 허술한 데가 없이 야무지고 알차다.)'라는 표현이 있다.


지금 소개할 여성 댄서들을 보면 '오진다'라는 단어가 딱 들어맞을 듯하다.

댄스 아카데미이자 유튜브 채널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이하 원밀리언)' 소속 여성 댄서 4인방 Lia Kim, Mina Myoung, May J Lee, Sori Na. 네 명의 댄서들은 화려한 춤 실력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미모까지 갖춰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인사다. 

이들이 소속된 '원밀리언'은 유튜브 560만 명, 인스타그램 55만 명, 페이스북 62만 명 등 어마어마한 팔로워 수를 자랑한다.

영상 하나를 올리기만 하면 댓글만 수천 개, 조회 수 수백만 건은 기본으로 기록하는 '원밀리언' 댄서들.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네티즌을 사로잡은 '원밀리언' 여성 댄서 4인방의 소름 돋는 무대를 소개한다.

1. Lia Kim (김혜랑)

2. Mina Myoung (명미나)

3. May J Lee (이지현)

4. Sori Na (나소리)

5. 박재범과 원밀리언의 특급 만남

뉴미디어국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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