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중국의 한 기업에서 실시한 캠퍼스 퀸카 대회에서 우승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중국의 한 기업은 캠퍼스 퀸카 대회를 개최했다. 수많은 미녀들이 지원을 했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그런데 수많은 후보 중 눈에 띄는 후보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야단이라는 이름의 그녀는 보통의 미녀들과 다른 평범한 얼굴이었기 때문. 그녀의 소개란에는 '나는 나 자신을 믿는다'라는 글이 적혀있었다.
네티즌들은 그녀의 자신감을 응원하며 많은 표를 던졌다. 야단은 빠르게 36만 표를 획득해 다른 후보들을 따돌렸다.

하지만 알고보니 야단의 사진은 누군가가 도용한 것으로 알려졌고, 대회 주최 측은 즉시 야단의 사진을 삭제했다.
그런데 네티즌들은 야단의 사진을 다시 올리라는 요청을 했다. 결국 주최 측은 실제 사진의 주인공을 찾아 대회 참가 의사를 물어봤다. 실제 야단인 아구우즈는 참가를 결정했고, 참가 결과 또 다시 많은 표를 획득해 퀸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구우즈는 직접 시상식에 참여해 상을 수상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텐센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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