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중국의 50대 몸짱녀가 화제다.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연 미모와 몸매의 소유자'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이 여성은 올해 나이 50세인 허난성 출신의 '몸짱 여신' 리우예린이다. 이 여성은 50대 나이가 무색한 완벽한 미모와 몸매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가 공개한 SNS에 사진을 살펴보면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는 헬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가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리우예린은 섹시한 몸매와 상반되는 청순한 미모로 중국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뉴미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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