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머슬마니아' 대회에 최연소로 참가해 체급부문 1위를 차지한 김우담(19)이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우담은 지난달 29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에 참가해 체급부문 1위를 차지했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미스터코리아 출신 보디빌더 최재덕 감독의 눈에 띄어 훈련을 받고 '머슬마니아' 대회에 출전한 김우담은 최연소 출전에 그치지 않고 수상까지 하면서 단숨에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김우담은 "사실 1등 수상은 생각도 못했다. 너무 멋지고 예쁜 선배님들이 나오셔서 마음을 비우고 경험을 쌓고자 부담없이 출전 했는데, 심사위원분들이 예쁘게 평가해주신것 같아 감사하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우담은 자신의 롤모델과 향후 계획을 전했다. 그는 "'머슬마니아' 세계챔피언이며 롤모델인 최설화 선수가 같은 소속팀 선배다. 최설화 선배처럼 다방면에서 모델과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싶고, 현재 연기공부와 운동을 겸하고 있어 다음번 머슬마니아 대회 최연소 그랑프리와 방송활동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미디어국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 | 머슬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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