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여행 사진으로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중국 여성이 화제다.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홀로 떠난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 일반인 여성이 소개됐다.


이 여성은 미국 플로리다 주의 마이애미 해변에서 셀카봉으로 사진을 찍은 후 이를 SNS에 게재해 주목을 받았다. 일명 '마이애미에 뜬 여신'으로 유명해진 이 여성은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진 속 여성은 마이애미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셀피를 선보이고 있다. 블랙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한편 핑크 컬러의 비키니로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비키니 사이로 드러난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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