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작심삼일(作沈三日). '마음을 먹고 삼일을 못 간다'는 뜻으로 금연, 공부, 다이어트, 운동 등 자신과의 도전에 실패했을 때 자주 쓰는 친근한 사자성어다.


특히 다이어트와 운동은 평범한 남녀 누구나 한 번 이상 하게 되는 고민이고, 실패해본 실천이기도 하다.


한 해가 지날 때마다 뜨거워지는 여름 날씨에 옷들은 더 얇아지고 짧아진다. 그리고 지난 겨울 미처 이별하지 못한, 몸 여기저기에 들러붙은 살에 대한 고민도 깊어진다.


다가오는 여름, 다이어트 혹은 더 좋은 몸을 만들기 위해 전쟁을 앞둔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은 해외 꽃미남-꽃미녀 몸짱 스타들의 운동 모습을 정리해봤다.


1.아넬라 사그라 Anllela Sagra (인스타 팔로워 860만 명)
https://www.instagram.com/anllela_sagra/

2.휘트니 시몬스 Whitney Simmons (인스타 팔로워 60만 명)

3.데이비드 레이드 David Laid (인스타 팔로워 400만 명)

4.제프 세이드 jeff seid (인스타 팔로워 280만 명)


뉴미디어국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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