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KBS 기상캐스터 강아랑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강아랑은 8일 방송된 'KBS 뉴스광장'에 출연해 일기예보를 전했다.

이날 누드톤 원피스를 입은 강아랑은 우월한 볼륨과 아찔한 S라인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아랑은 지난 2014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미'를 차지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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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