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스데이' 혜리의 닮은꼴 소녀가 화제다.


혜리와 닮아도 너무 닮은 이스라엘 소녀가 최근 SNS 상에서 인기다.


올해 17살인 카린은 혜리와 흡사한 작은 얼굴에 높은 콧대와 눈망울까지 싱크로율 100%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가 누군지 모를 정도", "서양판 혜리는 이렇게 생겼구나", "이스라엘 소녀 너무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영화 '성난 변호사' 허종호 감독의 차기작 영화 '물괴'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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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리, 카린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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