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결혼을 앞둔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 커플이 달달한 모습을 뽐냈다.


차예련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주상욱은 차예련의 사진을 직접 찍어주고 있다. 차예련은 흰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달달하고 애정넘치는 분위기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5월 25일 결혼식을 올린다.


뉴미디어국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 | 차예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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