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레이싱모델 김보라가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김보라는 지난 2015년 서울 국제 사진영상전에서 메인 모델보다 더 뜨거운 인기로 주목받은 인물.

김보라는 171cm 큰 키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는 레이싱 모델로 '2015 한국 레이싱 모델 어워즈' 최우수 신인 모델상을 받는 등 모델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한 네티즌은 "레이싱 모델 업계에서 흔하지 않은 청순 가련한 이미지로 트와이스 사나를 닮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eoul.com

사진│김보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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