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래퍼 나다의 아찔한 볼륨이 공개됐다.
또한, 화보 촬영장에서 '트월킹'을 직접 시연하며 강의를 할 만큼 적극성을 보였다는 후문.
그는 인터뷰에서 "자고 일어나 씻기 바로 전 헝클어진 머리와 부은 입술이 섹시하다"라며 "어릴 때부터 발육이 남달랐는데 뒤태만큼은 자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나다는 최근 걸그룹 와썹을 탈퇴하고 소속사와 법적 공방을 펼치고 있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MAXI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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