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춘천여고 얼짱' 김서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015년 고등학교 1학년이던 김서현은 KBS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배우 성유리와 김유정을 닮은 외모로 큰 인기를 모았고, 한 뷰티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김서연은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NEW 하니를 찾아라'에 지원해 최종 후보 10인에 선발됐다.


그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치어 업(Cheer up)' 노래에 맞춰 갈고 닦은 춤 실력을 뽐냈지만,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진솔을 넘지 못했다.


김서연은 지난 10일 춘천 출신 보컬 네 명으로 이뤄진 그룹 '어드민(Admin)'의 앨범 표지 모델로 등장하며 활동에 기지개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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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E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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