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의 명불허전 몸매가 화제다.


씨스타는 최근 서울 잠실에 위치한 L 타워에서 진행된 꽃놀이 축제 현장에 축하 공연 가수로 초청돼 무대에 올랐다.


이날 씨스타는 자신들의 히트곡을 부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나 몸매 좋기로 유명한 씨스타 멤버들은 몸에 딱 붙는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해 남성들의 시선을 싹쓸이했다.


더욱이 섹시한 안무가 매력적인 히트곡 '마 보이(Ma Boy)'를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가운데 한 네티즌은 당시 소유의 직캠 영상을 찍어 동영상 전문 사이트에 올렸다. 이는 26일 오후 기준 약 30만 뷰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해 11월 '원 모어 데이(One More Day)' 음반 발표 이후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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