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미소녀 화보 브랜드 '착한글래머' 모델들이 매혹적인 포토타임을 선보였다.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웨스트브릿지홀에서 열린 '착한글래머' 미니 쇼케이스에는 모델 김가은, 채수진, 문세빈과 MC 한송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착한글래머' 5기 모델로 선발된 김가은, 채수진, 문세빈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한껏 내세운 과감한 포즈로 포토타임을 소화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착한글래머 5기 모델들의 화보는 오는 5월 문세빈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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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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