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일본 출신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가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미즈하라 키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도쿄 긴자 6 몰에서 열린 크리스찬 디오르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 개장 행사에 참석했으며, 속옷을 연상케 한 디자인의 시스루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 2015년 11월 지드래곤과 결별설과 배우 노무라 슈헤이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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