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불한당 변성현 감독 \'칸 초청 소식 듣고 술 많이 마셨다\'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제작발표회가 19일 서울 강남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변성현 감독이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로 5월, 칸국제영화제 입성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7. 4. 19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