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석재기자] 인천시 계양구 박촌동에 위치한 ‘고메돈까스’(대표 박성록)가 경쟁이 치열한 외식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고공 행진 중이다. 이곳은 차별화된 맛과 다양한 메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승부하는 신개념의 수제 돈까스 전문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수년간 요식업에 종사한 박성록 대표는 2년 여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연구를 거듭한 끝에 100% 국산 생고기를 사용한 수제 돈까스 10종을 비롯해 스파게티, 피자 등 40여 종의 다양한 메뉴를 개발했다. 육질이 부드럽고 고소한 왕 돈까스, 갓 튀겨낸 바삭한 돈까스에 신선한 채소가 조화롭게 혼합된 샐러드와 미각을 자극하는 상큼한 소스를 곁들여 먹는 샐러드 돈까스 등은 남녀노소의 입맛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이 업소에서는 30여 년 경력의 조리실장을 포함해 파트 별 전문 셰프들이 신선한 고급 식재료로 비교 불허의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는데, 특히 모든 메뉴를 고객의 주문에 따라 즉석 조리하여 1분 이내에 제공함으로써 요리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고매돈까스
고매돈까스

야채와 과일로 메뉴 특성에 맞게 개발한 25종의 소스는 아침마다 직접 만들어서 사용한다. 피자, 스파게티, 볶음밥 등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사이드 메뉴와 최상급 원두로 추출한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일품인 커피 등 음료를 저가에 제공하는데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어 가족·친구·단체 모임 장소로 적격이다.

이로써 지난해 7월 오픈한 고메돈까스는 미식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빠르게 계양구의 대표 맛집으로 떠올랐으며 입소문을 듣고 서울·김포·인천 등지에서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점심, 저녁 시간에는 줄서서 기다리는 광경이 펼쳐진다. 게다가 재방문율이 높고 고메 돈까스를 먹어본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SNS와 블로그에 올린 칭찬 글이 수개월 만에 300건 이상 되면서 스포츠서울로부터 ‘2017 소비자 선호 맛집&멋집 명가’로 선정됐다.

뉴미디어국 wawa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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