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팝가수 리한나의 파격적인 패션이 화제다.


리한나는 지난 17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가 입은 의상은 지난 2월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선보인 것으로서, 리한나는 얼굴까지 가린 전신 망사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한나는 오는 8월 영화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를 통해 관객 앞에 설 예정이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리한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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