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키 20주년①] "H.O.T와 쌍두마차" 젝스키스, 해체 후 재결합까지
    • 입력2017-04-15 06:30
    • 수정2017-04-1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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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젝스키스가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젝스키스는 대한민국의 6인조 아이돌 보이 그룹이다.

지난 1997년 4월 15일 쇼 뮤직탱크에서 정규 1집 타이틀곡 '학원별곡'으로 데뷔한 젝스키는 활동 당시 H.O.T.와 함께 가요계 아이돌 보이그룹 돌풍의 '쌍두마차'였다.


이후 젝스키스는 정규 앨범 2집 '웰컴 투 더 젝스키스 랜드(Welcome to the Sechskies Land)'를 지난 1997년 11월 1일 발매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어 3집 '로드 파이터(Road Fighter)', 4집 '컴백(Com'Back)'에서도 여실히 인기를 폭발시켜 스타덤에 올랐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것도 잠시, 젝스키스는 돌연 해체를 선언했다. 지난 2000년 5월 18일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통해 해체를 발표했다. 이틀 뒤인 2000년 5월 20일 '드림콘서트'에서 마지막 무대를 가졌다.


이후 젝스키스는 지난 2000년 5월 31일 고별 앨범인 '블루 노트(Blue Note)'를 발매, 2달 뒤인 7월 31일 디지털 싱글앨범인 '땡스(Thanks)' 발표, 팬들과 작별 인사를 했다.


이후 시간이 지나 해체 16년 만에 젝스키스는 재결합했다. 젝스키스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시즌2'의 주인공으로 선정, 6인 완전체로 특별 공연을 가졌다.


지난해 5월 11일 고지용을 제외 한 나머지 5명은 YG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16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오게 됐다.


이후 6월 1일 MBC 라디오스타 출연을 시작으로, 6월 10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재결합 후 첫 음악방송 무대를 가졌으며, 같은 달 19일에는 SBS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젝스키스는 지난해 9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옐로 노트 콘서트를 진행했다.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날 콘서트를 통해 신곡 '세 단어'를 처음 선보였다.


약 한 달 뒤인 10월 7일에는 16년 만의 신곡인 '세 단어'가 디지털 싱글로 공개됐다. '세 단어'는 2016년 41주차 가온차트 디지털, 다운로드, BGM 부문에서 3관왕을 달성, 10월 월간 디지털 차트 1위에 올라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지난해 11월 19일 젝스키스는 '2016 Melon Music Awards'에서 '명예의 전당' 을 수상, 17년 만에 가요시상식 무대에 서는 쾌거를 이뤘다.


젝스키스는 지난 1월 13일에는 제 31회 '골든 디스크' 남자그룹 퍼포먼스상을 받았으며, 지난 1월 19일에는 제 26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세 단어'로 본상을 수상했다.


힙합 패션도 전혀 문제없는 우리가 바로 젝스키스!


6명 모두 빛이 나는 외모! 요즘 보이그룹 뺨치는 역대급 페이스!


조각 미남 6인방! 이 정도 되니까 스타덤에 올랐지!


무대에서는 그야말로 '시선강탈' 역대급 포스 철철~


귀여운 '병아리 패션'도 최고! 여심을 제대로 저격~


앞으로도 젝스키스 많이 사랑해주세요~♥


뉴미디어국 kjy@sportsseoul.com


사진ㅣ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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