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한 일본 모델이 포미닛 현아와 닮은꼴 미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아 닮은꼴' 외모로 관심을 끌고 있는 주인공은 일본 모델 야기 아리사. 사진 속 그는 현아의 트레이드 마크인 뇌새적인 눈빛과 섹시한 분위기, 또렷한 고양이 눈매, 하얀 피부 등 언뜻 보기에 누가 누구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의 닮은 마스크를 가지고 있다.


그는 1995년생 올해 22살로 일본인 어머니와 프랑스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나 이국적인 미모로 활동 중인 잡지 모델이다.


또한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 시즌2'에 출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예뻐", "분위기가 비슷하네", "묘하게 닮긴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야기 아리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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