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요가 강사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어 주목된다. 


1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인망망에 따르면 '아시아 요가 여신'이라고 불리는 여성이 중국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주인공의 이름은 무치미야. 172cm의 큰 키에 50kg를 자랑하는 이 여성은 요가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함께 연예인 못지 않는 예쁜 미모로 중국은 물론 대만, 홍콩 등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동시에 공개된 화보 속 무치미야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유연한 몸으로 각종 고난도의 요가 동작을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와 미모 모두 뛰어나네", "이 선생님에게 요가 배우러 가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무치미야 인스타그램, 중국 매체 '인망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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