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컴백' 한현희 546일만의 복귀전 1이닝 무실점
    • 입력2017-04-01 16:57
    • 수정2017-04-0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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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1일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넥센의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한현희가 공을 던지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고척=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넥센 사이드암투수 한현희(24)가 복귀전에서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한현희는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와 경기 8회초에 마운드에 올라 투구수 15개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활약했다.

시작부터 가벼웠다. 한현희는 첫 타자 김용의를 3루 땅볼로 잡았다. 다음 타자 이천웅에게 던진 빠른 공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이어졌으나 양석환을 1루 땅볼로 돌려세웠다. 2사 3루서 한현희는 대타 서상우를 몸쪽 빠른 공으로 스탠딩 삼진 처리하며 8회초를 끝냈다.

한현희의 최근 정규시즌 등판은 2015년 10월 3일 목동 삼성전이었다. 546일 만의 정규시즌 경기를 소화한 한현희는 올 시즌 넥센 마운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현희는 2015년말 팔꿈치 수술을 받았고 1년이 넘는 재활을 마치며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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